구글 앤드센스로 수익 높이기

 

 

구글 애드샌스란

애드센스는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 중개 서비스예요. 알아 볼까요..

구글의 가장 큰 수익모델이며, Apple처럼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만들어 팔지도 않고 Microsoft처럼 B2B

 

시장을 꼭 잡고있지도 않으며 아마존처럼 판매수수료를 챙기지도 않는 구글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바로 이것이다.

 

 

광고주는 광고주 모집프로그램인 Google Ads에 가입함으로서 구글에게 광고를 의로하고, 사이트,

 

블로그 등의 광고 게시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함으로서 구글에게 광고 게시 영역을 제공하면, 구글은

 

 

광고주로부터 의뢰받은 광고를 애드센스 가입 사이트로부터 제공받은 광고 게시 영역에 게시한다.

 

이로부터 구글이 일정 수익 이상을 받으면 애드센스 가입장게 광고 수익을 배준하는 방식이다.

 

구글 외부의 사이트도 자유롭게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광고를 게시하고 수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광고가 현재 많이 퍼져있다.

 

 

애드센스의 장점

 

- 구글이 미국 업체라는 이우로 광고료를 모조리 미국 달러로 지급하고 있다. 특히 달러가 매우 비쌀 땐

  달러 버는 재미가 쏠쏠한편이다. 

 

-- 광고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퍼털보단 개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중심으로 광고가 게재되므로

 

   은근히 효과가 있는 편이다.

 

 

- 유사한 다른 업체의 광고들보다 더 많은 광고료를 지급하며 광고의 개수도 상당한 편이다.

 

- 해외의 경우 구글 점유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한 수익사업이 활발한 편이어서

 

   한 달에 1억을 번 개인사이트 운영자도 있을 정도다

 

 

 

대드센스의 단점

- 미 달러로 광고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환율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대신 중계 수수료와

  수취 수수료를 내야하고 환율이 낮은데 돈이 빨리 필요하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 기본적인 정책사항이 까다로운 편이다. 심사 조건이 환화되었을 뿐 콘텐츠가 부족하면 몇 주 검토 후

 

  가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애드센스 수익

 

그럼 제일 궁금한 수익에 대해 알아 볼께요.

 

구글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해외 사례와는 달리 한국은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개인 사이트나 블로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포털 사이트마다 걸려 있는 광고 때문에 블로그

 

내의 광고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모든 수익은 미국 달러로 지급되며 최소 100달러 이상 쌓여야 수익이 지급돼요.

 

단, 계정을 해지할 경우에는 해지 시 지급 기준  금액인 10달러를 넘기면 100달러 미만이더라도

 

지급돼요.

 

 

콘텐츠용 CPC 광고의 경우 수익 배분률은 68%예요.

 

즉 광고주가 100만원 만큼 광고를 송출했을 때 구글에서 32만원, 광고 게시자가 68만원을 가져가는

 

구조예요.

 

한 가지 팁을 주자면 300달러를 초과할 경우에는 우체국 또는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로 받으면 돼요.

 

 

그러나 우체국과 카카오뱅크 둘다 외화예금 및 해외송금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가 없는 관계로 환율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수익금을 받게 되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세금의 경우 부가세는 영세율이 적용되어 면제가 되나 종합소득세는 면세 대상이 아니예요.

 

일정 소득이 넘어간다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미리 미리 대비하세요.

 

 

직장이나 본업이 있지만, 부업의 수단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가장 알맞은 것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예요.

 

당신도 도전해서 달려 벌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