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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부모님 입장에서의 상견례 대화 예시] - 사랑과 배려로 시작하는 가족의 첫 만남

by 세어링치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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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아들이 장가 가게되어 상견례를 하게 되었는데요.

 

미리 상견례에 대한 정보를 알고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대화한다면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인사 및 분위기 풀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은 분을 만나 뵈었다고 해서 저희도 많이 기대했습니다.”

“먼 길 오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편하게 계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인 만큼, 따뜻한 인사와 상대방의 수고를 배려하는 말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긴장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건강이나 여정에 대한 간단한 안부를 묻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시는 길은 괜찮으셨나요?”와 같은 말은 상대방의 편안함을 고려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따님 이야기는 우리 아들에게서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밝고 성실하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따님께서 하시는 일은 어떤 일이신지요? 평소 취미나 좋아하시는 것도 궁금하네요.”


상대방의 가족이나 취미, 일상적인 이야기를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세요. 

 

칭찬과 관심을 표현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혹시라도 공통된 관심사가 발견된다면 그 주제를 살짝 이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저희도 얼마 전에 프라하에 다녀왔는데, 

 

혹시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와 같은 대화는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화 중간중간에 “저희 아들이 정말 따님을 좋아하더라고요.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저희도 참 보기 좋습니다.”와 같은 말로 진심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래의 가족으로서 기대와 응원



“저희 아들과 따님이 함께 만들어 갈 가정이 참 기대됩니다.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가족으로서 언제든지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상대방 부모님께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하면 좋습니다.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



“저희는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고 싶습니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입니다.”

“혹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하거나 저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결혼 준비와 관련해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상의하며 진행할 수 있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양가 부모님의 기대나 전통적인 결혼 절차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예를 들어, “저희 쪽에서는 예단이나 예물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을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혹시 생각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와 같은 표현이 좋습니다.

 

 

마무리 인사



“오늘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예비  며느리님을 진심으로 아끼겠습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마무리 인사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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