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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by 세어링치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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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이 넘어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작가가 되었다.

 

나의 첫 번째 책을 캔바로 하루만에 작가 되기에 도전해서 유페이퍼에서 만든 책이다.

 

'50대 이후의 정신 건강과 웰빙'

 

전자책이다.

 

 

 

두번째로 만든책은 부크크에서 만든 동화책이다.

 

'구름마을의 작은 영웅' 이다.

 

 

 

 

세번째로 만든책을 부끄럽지만 60이 되어서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며 만든 책이다.

 

'여섯 번째 십 년' 이라는 전자책이다. 작가와에서 출판했다.

 

 

 

보면 부끄럽지만,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 해 냈으니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책 한권 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생각만 하지 마시고 실행해 보세요.

 

어느새 내가 만든 책이 내 손안에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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